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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밀스 아내의 고백

by 감성작업실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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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밀스

던밀스

 

1988년 출생한국의 남성 

래퍼한국의 힙합 프로듀서출신

대한민국의 남성 유튜버

SHOW ME THE MONEY 본선 진출자

 

경기도 수원 출생으로 캐나다 유학 경력이 있다. 
본격적으로 데뷔하기 전 캐나다에서 황마K황마k 투 더 일리네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고,
한국으로 돌아온 후 던밀스[4]로 이름을 바꾼 후 VMC(당시는 크루)로 영입되었다.
테잎을 녹음해서 딥플로우에게 들려줬는데,
당시 딥플로우는 랩은 별로인데 생긴게 자신들의 이미지와 맞아서 받아줬다는 모양.

2016년 7월 8일 첫 정규 앨범 <미래>를 발표했다.
 VMC 소속인 넉살, ODEE, 딥플로우는 물론 비와이, 제이통, Dok2, 바스코가 참여했다.
 프로듀서진으로는 VMC 인하우스 프로듀서인 TK, Buggy와 Ian Ka$h, Zesty 등이 참여했다. 
원래 참여하기로 논의가 돼있었던 싸이코반과 제시는 모종의 이유로 참여하지 않게 되었다. 
자세한 이유는 힙플라디오 24화에 나와 있다.

실력은 충분히 인정받을 만하다. 
프리스타일과 스핏 또한 자연스럽게 소화하는 모습은 안보이겠지만
 에어포스원에선 실력이 떨어진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다. 
특히 미래 앨범을 내면서 그 방향이 완전히 자리잡아 호평. 특히 훅메이킹이 정말 뛰어나다.

화끈한 화요일이라는 이름으로 3개의 싱글을 1주에 한번 화요일에 공개했다. 참여한 아티스트는 씨잼, 오케이션.
 

던밀스
던밀스

래퍼 배사공(36·김진우)의 불법촬영 의혹을 제기한 던밀스 아내가 피해자임을 고백했습니다.

던밀스의 아내 A씨는 1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까 진실을 말하지 못해 두려웠고, 용기가 없어 많은 사람들에게 혼란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며 "사실 지인이라고 말한 피해자"라고 밝혔다."

A씨는 "2018년 가해자를 만났다"며 "매일 영화를 보고 밥도 먹고 연락도 하는 줄 알았고 앨범 발매 당일 바다에도 같이 갔더니 사진을 찍어 단톡방에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상황과 그림의 수준을 설명해야 하는 것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라고 그가 말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 모텔 침대에서 속옷을 벗고 이불을 허리까지 올리고 자고 있는데 얼굴과 등, 가슴의 절반이 드러났습니다.

 

뱃사공 신고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A씨는 "단톡방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해자가 사진을 올린 줄 모르고 신고하지 못했고, 남편과 지인들이 겪을 고통이 두려웠다"고 말했습니다."

 

뱃사공

이후 해당 래퍼로 지목된 뱃사공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피해자분께 깊이 사죄드린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피해자분이 고소하지는 않으셨지만 죗값을 치르는 게 순리라고 생각되어 경찰서에 왔다"라면서 "성실히 조사 받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평생 반성하겠다"라고 사과했다.

한편 뱃사공은 힙합 언더그라운드(장외)에서 활동하다 2018년 앨범 '탕아'로 주목받았다. 그는 스튜디오와플 웹 예능 프로그램 '바퀴달린입' 시즌1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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