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오늘(17일) 한국에 영화 홍보를 위해 에 왔습니다



'손 하트'로 공항에서 자신을 기다려준 팬들과 10분 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벌써 10번째 방한인데요.
영화 '탑건: 매버릭'의 홍보차 내안했습니다.
주연 배우 톰 크루즈가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 등과 전용기를 타고 방한했습니다.

'탑건: 매버릭'은 사전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해 벌써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톰 크루즈는 모레(19일) 레드카펫 행사에, 글피엔 기자회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댓글